광적팔경 광적팔경 내석 이방림 추교의 가을 달 휘영청 달 그림자 차가운 가을 하늘에 뜨니 비 개인 뒤 맑은 빛은 한결 같구나. 술잔을 멈추고 달에게 물었던 李太白의 뜻을 길손은 아는가 모르는가? 물가 누각이나 깊은 숲속이나 달빛은 어디나 같구나. 굴배의 맑은 바람 돌이 위아래로 만 년의 방.. 만나면 좋은사람 정책/문화,인터넷 2015.07.02